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 선택적 복리 후생제도
일과 삶의 균형(Work and Life Balance), 즉 워라밸을 장려하고 보장하려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갈길이 먼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인해 보다 많은 직장에서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한 사람중심의 노사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포스팅은 다양한 노동자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선택적 복리 후생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근로복지넷, 더 벨의 '이지웰페어' 기업분석 기사와 홈페이지, SK m&service의 홈페이지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홈페이지) [the 강한기업]이지웰페어, 시대를 앞서간 혜안…'선택적 복지' 시대 열었다 | 더 벨 (18. 7. 18) (홈페이지) (..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