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남양유업 영업이익 4억, 95% 급락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의 기사에 인용된 남양유업의 2019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308억원과 4억원입니다. 2017년 대비 매출이 1,300억이 감소했고, 2019년 영업이익률이 0.04%라면 소비자불매운동 영향을 받고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비상경영 남양유업, 회장은 16억 연봉 수령 논란 | 디지털타임스 | 2020-04-21 (링크) 영업이익 4억인 회사에 회장 연봉이 16억이라니, 홍원식 회장의 리더십과 전문성이 빛을 발하고 있나 봅니다. 회장 연봉에 대해선 뉴스핌 박효주 기자가 보도한 기사가 있네요. 더보기 남양유업 '긴축경영'실시... 임직원 급여 30% 일부 반납 | 뉴스핌 | 2020-04-20 (링크)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남양유업은 계열사 이름도 바꾸고, 새로운 브랜..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