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올림픽을 빛낼 미녀 선수들

2022. 2. 5. 21:21스포츠/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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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좀처럼 올림픽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네요. 빨리 종식되면 좋겠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카밀라 발리예바 (2006년생)

안정적인 4회전 점프와 트리플 악셀, 뛰어난 유연성을 바탕으로 출전하는 대회마다 세계신기록 행진중인 강력한 금메달 후보입니다.

 

 

안나 셰르바코바 (2004년생)

2021세계선수권 우승자로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한 러시아 선수권에서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주타 레르담 (1998년생)

1000m 세계선수권자로 181cm의 큰 키를 자랑합니다.

 

알파인 스키

미카엘라 시프린 (1995년생)

명예의 전당급 선수입니다. 소치와 평창에 이어 3회 연속 금메달과 사상 첫 5관왕에 도전합니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에일린 구 (2003년생)

미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중국 국적을 선택한 선수로 금메달 1순위로 꼽힙니다.

 

 

스키점프

다카나시 사라 (1996년생)

남녀 선수 통틀어 스키점프 월드컵 역대 최다 우승(61승) 기록을 보유했으나, 정작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선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한 비운의 스타입니다. 세계선수권에서는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올림픽에선 소치에서 4위, 평창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루지

한나 프록 (1996년생)

오스트리아 루지의 전설인 마르쿠스 프록의 딸인 한나입니다. 마르쿠스는 2개의 은메달, 1개의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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