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피겨선수권 남북 동반 출전 | 페어 & 여자싱글 생중계
평창 동계올림픽 G-17 올림픽 정신을 구현할 평창 평화올림픽 개막이 1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평창 개막식에는 일부 가짜 뉴스와 가짜 보수정당이 왜곡하는 것과는 달리, 태극을 모티브로 한 공연이 진행되고 이어서 유명 인사가 든 태극기가 맨 앞에 입장합니다. 그 뒤로 국군의장대의 태극기 게양과 애국가 제창도 이어집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에 따르면 "남북 공동입장이라는 차원에서 선수단 입장 시에만 남북 선수단이 공동으로 입장하고 한반도기를 앞세우는 것"이라며 "시드니 하계올림픽 이후 공동입장은 국제대회에서 9번 있었고, 올림픽에서만 3번 있었다, (이번 남북 공동입장도) 이 전례와 기존 합의에 따른 조치다"며 깔끔하게 논란을 정리했습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 "평창 개막식에 태극기 가장 앞에 입장" 물론,..
2018.01.23